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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유산이란?

  • LV 7 김밥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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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9 03:14
계류유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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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반기에 사망한 태아가 수주일 동안 자궁 내에 남아 있는 경우를 계류유산이라고 해요. 태아 사망 후 질 출혈이나 복통이 없을 수도 있지요. 얼마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입덧증상이 없어지고, 유방과 자궁의 크기가 줄어들어요. 대부분의 계류 유산은 자연적으로 배출되는데, 간혹 장기간 잔류하는 경우 절박유산과 같이 출혈, 복통이 동반되게 되거나 코피, 잇몸 출혈도 있을 수 있답니다. 심한 응고 이상은 치명적이므로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며,수술을 해야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어요.유산과 소파수술수술 후유증과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요.유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태아와 태반이 배출되지 않고 출혈이 계속되면, 감염의 위험이 생길 수 있어요. 이때, 자궁 내 잔류조직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소파수술을 시행하게 되는데 몸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수술 후유증과 합병증 등 2차적인 이상이 야기될 수 있답니다. 임신의 산물을 완전히 배출시키기 위한 소파수술이나 인위적으로 자궁 수축을 일으키는 약물을 투입하여 유산을 진행시켜야 해요. 태아나 태반이 배출되지 않으면 임신부가 위험해지기 때문이죠. 임신 초기의 유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대략 70%는 정자와 난자가 만날 때에 염색체 이상을 초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 밖에 임신 중의 약물 복용이나 스트레스, 영양 결핍, 만성 질환 또는 유독성 환경에 노출된 경우도 유산을 초래하거나 선천성 기형의 원인이 되죠. 그 밖에 과다하게 커피를 마시거나 흡연, 알코올 등은 태아에게 염색체 이상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자연유산을 일으킬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주의하세요.계류 유산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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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들리지 않는 태아의 심음임신 증상(유방통증, 입덧 등)이 갑자기 줄어드는 듯 할 때 의사 진찰을 받아 태아 심음을 확인하세요. 태아가 작아 심음이 들리지 않는 임신 11주 이전에는 반드시 초음파 검사로 확인하도록 해야 한답니다.두울. 조금씩 유지되는 입덧
평소와 다름없이 입덧을 하기 때문에 태아가 잘 자라고 있다고 착각하기 쉬워요.
태아가 사망한 후에도 태반 기능은 떨어지지만 입덧이나 유방통증을 비롯한 임신증상은 계속 유지될 경우가 많으므로, 증상만으로는 진단이 어렵죠.셋. 양성반응이 나오는 임신 테스트기
유산 후에도 태반 기능이 없어지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계류 유산 상태에서는 태반이 나오지 않는 한 대부분 임신 반응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죠. 혈액으로 임신 검사를 해도 양성으로 나온답니다.유산 전/후에 꼭 체크해야 할 일중절 수술 후 조직의 확인은 의사라도 눈으로 확실히 감별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불완전 유산이나 계류 유산일 경우에는 조직 검사 후 생각지 못한 병으로 판명되기 쉽기 때문에 검사와 관리가 필수적이죠.첫째. 초음파 검사임신 사실을 알고 난 후에는 반드시 초음파 검사를 해 임신 상태와 주수, 다른 이상은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한답니다. 먼저 초음파 검사를 하지 않았을 경우 나중에 출혈 등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원인을 밝히기가 어려워요.둘째. 조직 검사자궁에서 나온 조직은 반드시 검사를 해 임신 이외의 다른 병은 없는지 확인해야 해요. 조직 검사에서 자궁 외 임신 가능성이 진단되거나 포상기태 임신 등이 확인될 경우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하기 때문에 조직 검사 결과는 꼭 확인하도록 하세요.계류 유산 후 주의해야 할 생활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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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을 하게 되면 임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변화된 신체가 임신 전으로 돌아오기가 쉽지 않아요. 따라서 늘어난 자궁이 수축되는 시간도 더디고 신체 회복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몸조리를 해야 한답니다.
건강한 몸 관리는 물론 정상 임신을 하기 위해 꼭 지켜야 할 유산 후 생활 수칙을 알아볼까요?하나. 죄책감을 느끼지 마세요.
계류 유산은 임신부의 부주의보다는 자궁 이상 등 내적인 문제예요. 하지만, 유산한 후에는 신체적인 충격 외에도 아이를 잃었다는 슬픔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죠.상실감은 물론 다음 임신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주변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여주도록 한다.두울. 수술 후 일주일은 몸조리를 하세요.
눈으로 보지 않고 감촉으로 하는 임신 중절 수술은 여성들이 자주 경험하지만, 자연 유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몸조리에 신경 써야 해요. 수술을 한 후 일주일 정도는 미역국을 먹어 혈액순환을 돕고 몸 안에 있는 어혈을 풀어주도록 해야 한답니다.
셋. 옆으로 누워 안정을 취하세요.
유산을 하면 대부분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지만 정상적인 몸으로 회복하는 것은 물론 다음 임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수적이랍니다.
출혈이나 하복부 통증이 멈춘 후에도 2~3주 정도는 옆으로 누워 안정을 취하도록 하세요.
네엣. 몸을 청결하게 해서 회복을 도와요.
임신 중절 수술을 한 후에 목욕을 해도 되는지 의아해하는 환자들이 많아요.
몸을 청결히 관리해야 회복도 빠르다는 사실. 단, 자궁 내 상처 치유와 세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수술 후 2~3주간은 탕 목욕은 삼가고 간단한 샤워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다섯. 젖몸살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요.
임신 13주 이상일 때 유산을 하면 젖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젖몸살로 고생할 우려가 높아요. 임신 4개월 이상이라면 미리 젖 말리는 약을 먹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젖이 불은 후에 말리려고 하면 통증이 심할 수 있으므로 미리 젖이 불지 않도록 주의해요.
여섯. 부부관계는 2~3주 후에 갖도록 해요.
부부관계는 중절 수술 후 자궁이 충분히 회복된 후에 하는 것이 원칙이다. 출혈이나 통증 등 부작용이 없을 때는 수술 후 2~3주 후면 성교를 할 수 있다. 또한 유산 후 다음 달에 정상 생리를 할 경우 임신을 하는 데 지장이 없다.
일곱. 빈혈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세요.
빈혈이 생기지 않도록 철분 섭취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쇠고기, 달걀노른자, 시금치 등을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호두, 땅콩 등 견과류를 간식으로 드세요. 커피나 홍차 등 카페인이 든 음료는 철분 흡수를 방해하므로 당분간 삼가도록 하세요.유산 후 생리유산 후에는 자궁 내에 태반 등의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고 자칫 출혈이나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무엇보다 자궁을 깨끗이 하는 게 급선무랍니다. 자연유산인 경우에도 자궁 내 감염이 있다면 ‘소파수술’을 받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수술 후 얼마 동안은 오로와 같은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는데 이 기간 동안은 안정을 취하는 게 좋아요. 가급적 푹 쉬면서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몸을 차갑게 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다음 생리는 한두 달 뒤에 시작하게 된답니다.생리가 나오는 것은 임신이 가능하다는 뜻으로, 피임을 하지 않으면 다시 임신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출혈이 계속 있거나 생리가 없다면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야 해요. 생리가 시작되었다면 임신이 가능하지만, 몸이 완전히 회복되려면 최소 3개월은 지나야 하기 때문에유산 후 적어도 3개월 뒤에임신을 하도록 권하고 있답니다.유산의 종류1) 절박유산
보통 질 출혈 시 자궁의 경관 소실 및 개대 징후는 나타나지 않으므로 황체호르몬 주사를 맞고 안정함으로써 막을 수도 있어요.2) 불가피유산
자궁구는 열리고 파수가 되어 임신을 지속할 수 없으며 복통과 출혈이 심해요.3) 완전유산
태아와 부속물이 자궁 밖으로 완전히 빠져나오는 것으로, 복통이 있다가 호전되요.4) 불완전유산
태아나 부속물의 일부가 자궁 안에 남아 있는 경우랍니다.5) 계류유산
죽은 태아가 2개월이상 되어 자궁내에 남아 있는 경우를 말해요.6) 패혈유산
자궁염증 유산으로 매우 위험하고, 패혈증을 동반하기 쉬우며 열이 있으며 맥박이 빨라요.7) 습관성유산
3회 이상 유산을 계속한 것을 습관성 유산이라 하며 적절한 치료와 원인분석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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