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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덩굴을 활용하여 라인을 살린 센터피스 만드는

  • LV 2 슈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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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654
  • 2015.08.14 04:18
라인 센터피스
졸업식과 입학식, 밸런타인데이 등 행사가 풍성한 2월. 집에 꽃다발이 많이 들어왔다면 다래덩굴을 활용한 센터피스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레시피와 똑같은 꽃이 아니어도 방법만 익힌다면 라인을 살린 롱 센터피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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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e et bonte
유난히 꽃을 좋아해 파리로 떠나 'ecole artisque de catherine muller'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플로리스트 정주희가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보떼봉떼(beaute et bonte). 그녀는 최근에 꽃에 대한 소소한 에피소드와 이야기를 담은 책 <꼼 데 플레르(comme des fleurs)>를 출간하기도 했다. 숍이라기보다는 작업실에 가깝고 상업적이라기보다는 꽃을 사랑하는 이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곳. 보떼봉떼에서는 소수 정원으로 이뤄지는 프렌치 스타일의 플라워 클래스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플라워 주문도 가능하다. 꽃으로 둘러싸인 이곳이 궁금하다면 홈페이지를 먼저 클릭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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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센터피스 만드는 법
1 다래덩굴, 그린 카라, 화이트 카라, 수국, 반다, 프리틸나리아, 몬스테라, 호엽난 조금, 직육면체 플로럴폼 1개, 꽃가위와 칼을 준비한다.
2 물에 담가둔 플로럴폼의 기다란 두 옆면을 몬스테라 잎사귀를 이용해 가려준다. 잎사귀 사이가 촘촘하도록 잘 맞물리게 가로로 꽂는다.
3 호엽난을 사용해 몬스테라 잎사귀를 느슨하게 묶어준다.
-tip 묶고 나서 매듭이 길면 보기 좋게 잘라줄 것.
4 다래덩굴 중 마음에 드는 곳을 잘라 플로럴폼 크기에 맞게 꽂아준다. x자 형태가 많이 생길수록 전체적으로 산만해지기 때문에 다래덩굴 하나 정도는 위로 솟게 꽂는 것도 방법이다.
5 수국은 작은 줄기째 여러 개로 분리해 중간중간 빈 곳에 꽂아준다.
-tip 다른 꽃으로도 메우기 때문에 수국만으로 빈 공간을 다 채우려고 하지 말 것.
6 꽃 크기가 크고 줄기가 굵은 그린 카라를 먼저 꽂아 중심을 잡는다. 그다음에는 라인을 살려 화이트 카라를 꽂고 플라워폼이 드러나는 빈 곳에 노란색 반다를 4~5송이 정도 꽂는다.
-tip 카라는 줄기가 굵어 한번에 꽂기 쉽지 않으므로 여러번 자리를 내서 구멍이 생기면 꽂아주는 것이 편하다.
7 마지막으로 곳곳에 자연스러움을 살리면서 프리틸나리아를 꽂으면 완성이다.
-tip 마지막 장식 꽃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꽂지는 말고 전체적인 컬러를 고려해 균형감 있게 꽂는다.
8, 9 special tip 처음에 꽂은 2~3줄기의 다래덩굴 교차점에 반다나 프리틸나리아를 장식하면 더욱 완성도 있는 센터피스를 만들 수 있다. 이럴 때는 몬스테라 잎사귀를 감았던 호엽난으로 매듭으로 묶은 뒤 꽃을 꽂으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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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 아이123
좋은 정보 주심에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LV 2 미라킬
잘 배웁니당...
LV 2 민유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요.
LV 2 자란다수기
잘봅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으로 체워보세요
LV 2 너마
이젠 봄단장을 해야겠어요
LV 2 hahaha
감사 드립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LV 1 이또18
잘보았습니다~~고맙습니다~~~
LV 2 다영여신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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