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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고 꽉 채운 링컨 MKC 시승기 - 실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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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31 09:23

링컨 MKC 실내를 살펴보겠습니다. 

 



콤팩트 suv인 링컨 MKC는 실외편에서도 

말씀드린것처럼 포드 이스케이프 플랫폼 베이스입니다. 

 

국산 suv로 따지자면 투싼과 비슷하고, 

폴크스바겐 티구안과 사이즈가 비슷합니다.

 

 



스티어링 휠과 센터페시아의 디자인은

mkz의 디자인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실외 뿐 아니라 실내 디자인도 링컨룩을 하고 있습니다. 

 

 



 

볼스도르프(Wollsdorf)는

스티어링을 감싸고 있는 가죽 이름 입니다.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은 마치 연인의 손을 잡은 듯한 느낌이랄까요? :  ) 

 

 

 



평상시 소프트하게 

때로는 날카로운….

 

연속 댐핑제어기능이 있는 드라이브 컨트롤은 

컴포트, 노멀, 스포트 세가지 모드 선택이 가능합니다. 

 

세가지 드라이빙 모드 선택에 따라 

전동파워 스티어링(EPAS)의 핸들링도

따라 달라집니다. 

 

 




 


 

 

 

핸들의 버튼들은 크루즈 주행 등 운행중 

불필요한 액션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진동으로 차선이탈을 알려주는 똑똑한 핸들입니다. 

 

 







링컨의 푸시 버튼식 트랜스미션은 

벤츠의 컬럼식 만큼, 

재규어의 다이얼식 만큼 

편하고 독창적입니다. 

 




조작함에 있어 전혀 불편함 없으며, 

컬러풀한 버튼들의 조명들은 직관적이고 화려합니다. 

 

 

 




 

 

 

데쉬보드를 비롯한 내장재 대부분이 

리얼가죽으로 마감되어 있는데요, 

가죽과 리얼 우드와 스틸

세가지 소재들이 어우러져

너무나도 고급스런 실내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네비게이션은 지니맵이 적용되어 있으며, 

 

 



메모리 시트는 두 개까지 가능하며, 

시동을 끄면 내리기 편하게

시트는 물러나고 핸들은 올라갑니다. 

 

 






독일차에서 보기 힘든 선글라스 케이스가 내장되어 있으며, 

 

 




 


 


 

센터페시아 바로 아래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usb 단자와 네비 SD카드 단자가 있고,

동전통으로 쓰기에 적당한 수납공간있으며, 

센터 콭솔을 열면 작은 트레이가

딸려 올라오게 만들어 수납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두었습니다. 

 

 

 



센터엔 우퍼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으며, 

 




브리지 오브 위어 딥소프트 가죽으로 마감된 

시트의 촉감은 너무나도 부드럽고 편했습니다. 

 






실내 마감 품질은 크게 나무랄데 없을 만큼 좋아보입니다. 

 

 




뒷좌석에 앉으면 무릎과 앞좌석 사이의 공간이

한뼘 가까이 될 정도로 넉넉한데요, 

참고로 제 키는 177cm 입니다. 

 




뒷좌석 암레스트는 컵을 올려두면 팔을 걸치기 에매할것 같아요. 

 

 

 



차라리 컵홀더를 열선버튼 있는 자리에 

위치시켰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노출되어 있는 isofix 고리가

조금 눈에 거슬립니다만

탈부착 한번 해보신 분들이라면 

오히려 노출되어 있는게 더 편하다는건

공감하실것 같습니다. 

 

 



뒷좌석 열선은 2단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개방감 높은 파노라마 썬룹은 기본사양이며

앞서 언급하지 않은 편의 & 안전기능이 더 많습니다. 

 

스마트 키를 가지고 차량에 다가서면 

실내외 조명을 밝혀 준다든지, 

 

사이드 미러에서 비추는 조명은 

링컨 로고 모양의 빛이 바닥을 비춰줍니다. 

 

그리고 오토 평행주차 시스템과 

 

레이더를 통한 충돌 경고 시스템은

미리 설정해둔 앞차와의 거리에 맞춰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해 주기도 합니다. 

필요할땐 급제동할 수 있도록 미리 제동을 

준비하는 기능도 있구요. 

 


 

 

이 모든 고급사양들이 적용된 풀옵션 

가격이 5,300만원 입니다. 

 

형님 격인 MKX와 큰 차이가 없어 매리트 없다고 생각 드실지 모르겠지만 

풀체이지를 앞둔 mkx와 옵션의 차이를 생각하면 절대 비싼 가격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2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은 

243마력 37.3 토크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원 수치보다 실제 체감되는 성능은 

예상외로 경쾌하게 움직여 주었습니다. 

특히 S모드에서 오른발에 힘을주면 

앙칼진 엔진소리를 내며 시원스럽게 최고속까지 쉽게 다다릅니다. 

 

도심연비7.8km/L,  고속도로 연비 11km/L로

공식 평균연비는 9km/L정도 되는데요, 

시승차라는걸 감안하더라도 7.3km/L의 연비는 아쉽기만 하네요. 

 

그럼 결론을 맺어 보겠습니다! 

가솔린 엔진의 감성과 SUV못지 않은 주행질감, 

아쉬울것 없는 옵션과 안전장비들은

연비를 충분히 감수할 만큼 큰 만족감을 줄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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