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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정보] 대만 태로각(太魯閣) 협곡

  • LV 7 다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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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103
  • 2015.07.1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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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로각은 대만 원주민의 고유명사다. 태로각 협곡의 도로는, 중국 국민당 장개석이 대만으로 망명시 동행한 군인들과 죄수들이 곡괭이만 가지고 약4년 동안 화련시 신성에서 대중시까지 도로를 뚫은 대역사였다. 오로지 인간의 힘만으로 서방 내노라하는 건설사들이 10년 이상의 공기가 필요하다는공사였다. 212명이 사망했다.
태로각 협곡은 장춘사, 연자구, 자모교, 구곡동 이 4곳이 주요 관광 포인트인데 아쉽게도 구곡동은 최근 낙석이 심해서 출입이 금지되었다.
태로각 기차역, 타이페이에서 2시간 반정도 걸린다.장춘사는 오래된 사찰이 아니고 태로각 협곡에 도로 공사를 하면서 사망한 사람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당이다. 영어로는 eternal spring. 태로각 도로 공사를 하면서 212명이 사망했고 702명이 다쳤다고 한다. 이들 212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58년에 처음 지어졌고 1979년 태풍으로 부셔져서 1980년 다시 건립 1987년에 자연 재해로 다시 무너지고 다시 지어져서 현재의 것은 세번째 것이라고 한다.
장춘교에서 하류 쪽이 다리의 이름은 장경국씨가 지은 것인데 이름을 자모교라고 한데는 사연이 있다. 원래의 자모교는 지금의 위치보다 30m정도 높은 곳에 1959년에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협곡이 깊고 험한데다 그 아래로는 급류가 흐르고 있어 공사 중에 다리가 떠내려가는 일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젊은이의 노모가 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이 험지까지 찾아 왔는데 그 노모의 방문 뒤에 무사히 공사가 진척되어 다리를 준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사연을 전해들은 장경국씨가 다리 이름을 자모교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다리는 1979년에 태풍으로 유실되어 1984년에 그 다리보다 30m 낮은 지점인 현재의 위치에 철강 사장교로 다시 건설한 것인데 다리의 이름은 원래대로 자모교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라 한다.

전망대및 휴게소
태로각 글 / 도래샘 송호민 조국을 찾기 위해 조국을 버리고 온 수많은 가슴들이 뼈 녹이는 향수를 땀으로 씻어 내린 계곡 산을 갈라 세워놓고 천길 발아래 계곡물은 굽이굽이 흘러도 입 대고 마실 수 없는 것은 고국산천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었던 한 맺힌 마음들이 석회수로 흘러가기 때문인가 떨어진 대리석 돌덩이에 영혼을 날리고 수십 길 낭떠러지에 생명을 놓쳐버린 눈물 묻은 혼백들이 실타래처럼 굽이진 돌산 길 위에 오늘은 잊힌 옛이야기들만 낙수되어 나그네의 가슴에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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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7 미래는아름다워
흠! 희미한 기억들이 새록새록~잘 보고 가요 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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