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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다시 여행지 정보입니다.

  • LV 7 SG와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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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12 02:44
귀베르진 성채(the castle on guvercinada, pigeon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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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334년에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의해 정복되었으며, 기원 전 2세기 무렵 로마 제국의 일부가 된 곳이다. 로마 시대에는 ‘아니아(ania)’로 불렸으며, 이후 비잔틴 시대에는 새로운 항구를 뜻하는 ‘스칼라 누오바(scala nouva)’로 불렸다. 1413년부터 오스만튀르크 제국의 일부가 되었으며, 현재 시내에 남아있는 성벽과 요새는 당시에 세워진 것이다. 1834년에 성벽 일부가 재건되며 도시가 확장되었고, '새의 머리'라는 뜻의 현재 지명이 붙여졌다. 터키 공화국 수립 직후에는 이즈미르 주에 속해 있다가 1954년에 아이딘(aydin) 주 소속으로 바뀌었다. 본래는 어업과 과수원 위주의 농업 도시였으나 1970년대 이후 주정부 차원에서 휴양지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1980년대에는 임대주택, 리조트, 호텔 등 관광산업을 목적으로 하는 건설업이 호황을 누렸으며, 2000년대 이후로는 크루즈, 요트, 해양스포츠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서비스업이 크게 발전했다. 오늘날 터키 서부 해안 최대의 휴양지가 되었으며, 여름 휴가철에는 약 10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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